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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방

2019년 9월 30일 (월요일) 드디어 새로운 까르페디엠을 만들기 시작하다.


1. 대충 그린 설계도 - 어차피 공사하는 사람들은 거의 자기 마음대로 쉽게 짓고 싶어하니까, 그리고 자세히 그려주면 싫어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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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공사가 시작될 장소 - 공사전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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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아침 일찍부터 거대한 포크레인의 등장과 함께 공사가 시작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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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옆 마당을 헤치며 장작더미를 밀어버리고 들어온 포크레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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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상수도 들어갈 자리를 파고, 상수도 라인을 묻으면 그 위에 건축물이 들어갈 기초(100mm 각 파이프로 사각형이 되게 용접함 - 4m * 7m) 구조물을 만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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